'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2.05.14 비오는 밤이구나
  2. 2012.05.14 혼란
  3. 2012.05.07 한계돌파
  4. 2012.05.06 나 자신
  5. 2012.05.06 같이 힘내자
  6. 2012.05.06 악몽
  7. 2012.05.05 2012.05.05
  8. 2012.05.04 App
  9. 2012.05.04 기본옷장
  10. 2012.05.04 잠들기 프로젝트 // 결과입력 2
윤우야- 지금은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밤이야.
오늘 퇴근하고 어린이집에 7:30분쯤 가니 너랑 친구두명이 있더라. 다른한명은은 언니가(초등학교3학년정도) 와서 대려가고 있고 나는 너를 대려가니 남아있는친구 한명이 아주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더구나...너도 마지막에 남아있으면 저렇게 울걸 생각 하닌깐 마음이 많이 아팠어.
요즘 아빠는 마음이 좀 허전하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앞으로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까?
너 방에 오줌 싸서 아빠가 치웠다ㅋ 이 눔아 ㅋㅋ 나이가 몇살잉데 부끄럽게 ㅋㅋ 내가 한대 팼는데 미안하다 ㅡㅜ
아프지말자^^

'싱글대디Life > To. 윤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다  (0) 2012.06.20
같이 힘내자  (0) 2012.05.06
울지마 윤우아 ㅠ  (0) 2012.05.04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혼란

카테고리 없음 2012. 5. 14. 11:07
혼란 스럽다.
즐겁지 않고 고통스럽다.
주위에서 나에게 요구하는것이 부담스럽고 힘들다. 내가 맞은일이 버겹다. 이 일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 것인가?
그냥 방탕한 생활로 지내고 싶다. 그것도 쉽지 않을것 같다. 이때까지 살아온 나의 방식과 사고가 나를 자유롭게 하지 않는다.
인생운 날씨와 같아서 지치고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 날도 있다고 하였던가?? 좋은날은 무엇인가??
나는 단지 부자가 되고 싶었나?? 홍익사상을 실현하고 싶었나? 이 둘은 조합될 수 없는 일인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떤게 즐거웠나? 어떤게 고통스러운가-
나는 ???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한계돌파

카테고리 없음 2012. 5. 7. 15:02

사람이 한계에 부딪혀서

도저히 선택할 수 없을거 같은것을

선택 햇을때

 

그 사람의 크기는 커지는것이고 성장한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들었을때...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나는 한계에 부딪힌듯 느껴졌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어깨위에 있는 짐들에게 짓눌리고 있는데

내가 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나 자신

카테고리 없음 2012. 5. 6. 22:20
피해의식이 있는거 같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나는 왜 파해의식이 생겻나??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To. 윤우야
오늘 영어스터디를 다녀오니 자고 있더구나. 집을 나설때마다 너가 "같이" 하면서 따라나설때 마다 나의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영어공부를 위해서 나가는게" 맞는건지 고민 스럽구나. 하지만 지금 생각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게 맞다고 생각한단다.
그런데 신발을 하천에 버렷다고 할머니께서 알려주시더라. 지쳐있을대로 지친내가 이런이야기를 들으닌깐 힘이 빠지더라. 요즘은 내 어깨의 잠을 감당하지 못하고 겨우 살아가고만 있는 느낌이야. 어느것하나 재대로 해내고 잇지 않은데 욕심만 많아서 너와 할머니께 잘해주지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드는구나...
"니 아들이 한건데 어쩌겐노" 라고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구나. 이말 한마디가 어떤한 논리도 무너뜨리는구나. 행복하게 웃는 미소를 잃지않게 지켜주고싶다. 마음껏 훨훨 날아보거라!! 사랑한다.

'싱글대디Life > To. 윤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다  (0) 2012.06.20
비오는 밤이구나  (0) 2012.05.14
울지마 윤우아 ㅠ  (0) 2012.05.04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악몽

카테고리 없음 2012. 5. 6. 19:12
11시쯤 세차를 하고 집에와서 점심을 먹고 잠들었다. 집에 윤우엄마가 와 있었다. 무척 놀랬지만 놀라지 않은척 하였다. 가만히 있어도 감정소비가 심했다. 무거운 공기가 나를 짓 눌럿다. 공기가 부족한듯 갑갑함을 느겼다. 불편한 시간은 지속되었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윤우엄마의 프레임에 끌려갔다.
시간이 한참 흐른뒤 이것이 꿈인줄 인식했다. 하지만 육체적으로 느껴지는 에너지 소모는 현실의 어느것보다 더 컸다.
이런 악몽을 꾸고나면 모든것이 나에게 버겁게 느꼈진다. 힘이든다. 이 상황에 끌려가지 않고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언제 가질 수 있을까.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2012.05.05

영어/스터디 2012. 5. 5. 16:50
Closer 5/5

Act up - to act mischieveously
Apace with - to walk in pace with
Appeal against - to appeal at a higher court
As follows
As is often the case
As to - as to the matter of ~
At a loss - confused and lost
At cross purposes - 서로 어긋난
At full blast - 단숨에
At hand - available, near
At the bar - in the courtroom
At the drop of a hat - right away
At times - sometimes
Back off[down] - back down on an argument
Barter away - sell away cheap
Be anxious for - craving for
Be bound to - ~하는 것이 확실하다, meant to
Be bred in the bone - born with, innate
Be eligible for
Be entitled to - have the right to do
Be ill at ease - nervous
Be keen about[on] - ~에 열심이다, 하고 싶어하다
Be noted for - famous
Be rapt in[with] - be absorbed in
Be set on - make up mind on
Be swamped with - overwhelmed
Be tough on - 심하게 굴다
Bear away - win an award
Beat around the bush - 요점을 꿰뚫지 못하다
Beef about - to complain about
Beef up - 보강하다
Behind the times - 뒤떨어진
Blot out - 가리다
Blunder about - 어슬렁 돌아다니다
Blunder on - 우연히 발견하다
Bring off - 성공하다, 완수하다
Brush up on - 연마하다
Butter up - to kiss ass
Butt in - 간섭하다
By any chance - 혹시, 만약
By chance - 우연히
By courtesy of - ~의 호의[허가]에 따라
By degrees - 서서히, 점점
By far - 훨씬
By leaps and bounds - 급속도로
By word of mouth - 입소문으로
Call off - 취소하다
Call on - 방문하다, 요구하다
Call up - 불러내다, 상기시키다
Carry the day - 완수하다, 승리를 거두다
Cash a check -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다
Cast down - 내리다, 낙담시키다
Cause a stir - 흥분을 야기하다
Chances are that ~
Check off - (근무에서)돌아오다, 일을 정시에 끝내다, 조사하다
Check out - 대출하다
Check with - 문의하다
Chew out - 비난하다, 꾸짖다
Chip away - 조금씩 해보다, 조금씩 없애다
Chip in - (사업 등에)기부하다, (의견 등을)제시하다, 말참견하다

'영어 > 스터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x팅클  (0) 2012.06.01
전화영어  (0) 2012.05.31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App

일/앱개발 2012. 5. 4. 11:52

아이폰4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뉴아이패드를 샀다.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패드를 사면서 어떤 앱을 구매하는지 어떤앱을 필요요하는지

궁금하다.

 

그래야 어떤 앱을 만들지 결정할 테닌깐^^

 

당장 앱을 만드는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고민하자.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옷장을 열어도 항상 옷이 없다.

옷은 있지만 입을만한게 없다.

 

사실 옷에대한 투자를 1년에 30만원 할까 말까 였던거 같다.

 

나도 나이가 있고 여자도만나야 하고 이리저리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엇다.

 

기본옷장을 가추고 있어야 옷입을때 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질럿다.

 

구두는 패션의 완성이라 한다.

물론 얼굴제외 ㅡㅡㅋ

 

 

신발 : 갈색 몽크스트랩구두, 갈색 로퍼구두, 뉴발운동화, 아디다스운동화

정장 : 베이지set, 검정set

블라우져 : 검정1개, 검정피코트 1개

와이셔츠 : 정장와이셔츠 : 블루 스트라이프, 베이지스트라이프

               정장와이셔츠 : 희색2개

              캐쥬얼와이셔츠 : 옥스포드 파란색, 빨간스트라이프, 파란스트라이프

바지 : 슬렉스2개 , 생지데님1개

벨트 : 브라운1개, 블랙1개

 

이번에 구비하면서 ***만원 넘게 들었던거 같다.

 

아주 큰 결심이 필요했다.

 

돈은 항상 아껴쓰며...500원짜리 과자먹는데도 항상 고민하고 망설였던 나엿다.

옷사는거에 돈쓰는거는 거의 생각하지 못하고 자랐다.

 

싱글대디로 살면서 더 구질구질해져갔고...

삶에 변화가 절실했다.

 

좋은 옷을 입음으로써 나의 행동과 마음가짐이 봐낀다.

 

싱글대디의 삶은 퍽퍽하기만 하다.

단기 레이스가 아니라 장기레이스라 생각한다.

 

우선 내가 힘을 얻지 못하면 가족을 책임지지 못한다.

 

중간중간 물도 주고 나에게 휴식과 선물을 주자.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5/2 : 9시가 되자 불을 끄고 뽀로로 자장가룰 틀어줫다. 과자가 먹고 싶다며 울고 불고- 결국 과자를 주고 나니 뽀로로 만화가 보고샆다고 엉엉 우는것이다. 난감했다. 하지만 내가 피곤햐 죽울거 겉앗다. 만화툴어쥬고 나는 먼저 잠들엇다. 새벽1시에 잠시 깨어나서 티비을 끄고 윤우는 바로눞히고 다시 잠들엇다. 
새벽 3,4시쯤 악몽을 꾸엇다. 길을 잃어버린 갖난아기를 지나쳣다가 다시가서 미아신고를 하였다.
 피교적 많이 잠든 편이지만 깊은잠을 자지못해서 피곤하다.
  윤우와 나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을 더욱 확보하자.

 

5/3 : 일본에 여행가는 친구를 위해 카메라를 빌려주기 위해서 클로져에 갔다. 갔다오니 10:00쯤. 목욕하고 나니 10:30분쯤. 만화를 틀어주고 내가 먼저 잠들어 버렷다.

   몇시인지 모르겟지만 윤우가 소리를 지르며 끙끙대기 시작했고...나는 토닥여 주였다. 악몽을 꾸는것일까?? 성장통이 있는것일까?? 너무 고통스러운 비명과 함께 몸부림을 친다.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나도 많이 피곤하고 중간에 깨는것이 힘들다.

   그 이후로는 아침까지 잘 잘것 같다.

    9시에 매일 잠들수 있게 노력하자!!

 

 

'싱글대디Life > 잠들기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기별 아기 재우는 방법  (0) 2012.05.04
잠들기 프로젝트  (0) 2012.05.02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