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돌파

카테고리 없음 2012. 5. 7. 15:02

사람이 한계에 부딪혀서

도저히 선택할 수 없을거 같은것을

선택 햇을때

 

그 사람의 크기는 커지는것이고 성장한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들었을때...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나는 한계에 부딪힌듯 느껴졌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어깨위에 있는 짐들에게 짓눌리고 있는데

내가 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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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카테고리 없음 2012. 5. 6. 22:20
피해의식이 있는거 같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나는 왜 파해의식이 생겻나??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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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윤우야
오늘 영어스터디를 다녀오니 자고 있더구나. 집을 나설때마다 너가 "같이" 하면서 따라나설때 마다 나의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영어공부를 위해서 나가는게" 맞는건지 고민 스럽구나. 하지만 지금 생각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게 맞다고 생각한단다.
그런데 신발을 하천에 버렷다고 할머니께서 알려주시더라. 지쳐있을대로 지친내가 이런이야기를 들으닌깐 힘이 빠지더라. 요즘은 내 어깨의 잠을 감당하지 못하고 겨우 살아가고만 있는 느낌이야. 어느것하나 재대로 해내고 잇지 않은데 욕심만 많아서 너와 할머니께 잘해주지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드는구나...
"니 아들이 한건데 어쩌겐노" 라고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구나. 이말 한마디가 어떤한 논리도 무너뜨리는구나. 행복하게 웃는 미소를 잃지않게 지켜주고싶다. 마음껏 훨훨 날아보거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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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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