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붕괴!!!

경재/주식 2012. 5. 15. 09:51

주식이 정확히

반토막에서 반토막으로

 

1/4이 되었다.

 

다시 원금을 회복할려면

 

400%를 따야한다.

 

무섭다. 역시....

 

 

왠래 투자하고 계속 체크해줫는데...다른 일때문에 잠시 지켜만 봤더니..이런일이 생겼다.

 

역시 주식을 관심과 사랑을 줘야 하는거 같다.

 

무감각 해지지말자!!

 

살아잇음을 느끼자.

 

주식아. 미앙해- 앞으로 더 사랑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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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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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야- 지금은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밤이야.
오늘 퇴근하고 어린이집에 7:30분쯤 가니 너랑 친구두명이 있더라. 다른한명은은 언니가(초등학교3학년정도) 와서 대려가고 있고 나는 너를 대려가니 남아있는친구 한명이 아주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더구나...너도 마지막에 남아있으면 저렇게 울걸 생각 하닌깐 마음이 많이 아팠어.
요즘 아빠는 마음이 좀 허전하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앞으로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까?
너 방에 오줌 싸서 아빠가 치웠다ㅋ 이 눔아 ㅋㅋ 나이가 몇살잉데 부끄럽게 ㅋㅋ 내가 한대 팼는데 미안하다 ㅡㅜ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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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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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카테고리 없음 2012. 5. 14. 11:07
혼란 스럽다.
즐겁지 않고 고통스럽다.
주위에서 나에게 요구하는것이 부담스럽고 힘들다. 내가 맞은일이 버겹다. 이 일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 것인가?
그냥 방탕한 생활로 지내고 싶다. 그것도 쉽지 않을것 같다. 이때까지 살아온 나의 방식과 사고가 나를 자유롭게 하지 않는다.
인생운 날씨와 같아서 지치고 힘든일이 있으면 좋은 날도 있다고 하였던가?? 좋은날은 무엇인가??
나는 단지 부자가 되고 싶었나?? 홍익사상을 실현하고 싶었나? 이 둘은 조합될 수 없는 일인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떤게 즐거웠나? 어떤게 고통스러운가-
나는 ???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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