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치인이 아닌 정치에 관심이 많고

사회적이 활동을 하던 분들이 "문재인"을 지지하는가?

 

나는 왜 ?

"문재인"을 지지하는가.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2012년 현재 정치는

이명박 정부의 부정,부폐,무능을 그대로 이어받는 새누리당의"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것인가? 야권쪽에서 대통령이 나올 것 인가?

이것이 이슈일 것이다.

총선은 새누리당의 승리로 넘어갔고, 경남지방에서는 어김없이 새누리당 손을 들었줫다. 문재인이 범야권을 승리를 뒤로하고 "부산"에 올인하였지만 아직은 여러모로 그 벽을 깨지 못햇다.(여러모로라 함은...문재인과 야권의 후보들...그리고 시민들의 생각과 등등)

이를 뒤로하고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점은 노무현을 사랑한 사람과 노무현이 사랑한 사람들이다.

민주당내에서도 친노vs비노 로 갈리는데...자세히 들러다 보면 노무현을 사랑한 사람과 노무현이 사랑한 사람들로 나눠어진다.

하지만 대부분보면 노무현이 사랑한 사람이다. 노무현의 자식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노무현이 더 그들을 사랑했다. 그리고 현시점에 그들이 만들고 잇는 책들은 후예를 위한 귀중한 씨앗이 될 것 이다.

  노무현의 "따듯한 경재학" 유시민의 "국가개조론" 등등의 책들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이다.

나는 노무현대통령이 사람이 착해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착한" 사람은 생각보다 많고 그런사람은 대통령이 되지 않아도 된다.

그는 정말   몇십년을 내다보며 우리나라를 이끌려 했다.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개혁을 주장하는 분들이 가슴으로 뛰시다가 그 벾에 부딪히고 그들의 세력이나 프레임을 알게되면 주저않고 만다. 그 정도로 이건 깨기힘든 '통곡의 벽'과 같은 일이다.

하지만 그는 죽을때까지 고민하고 시도했다.

나는 착한 노무현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강인한 노무현을 좋아한다.

그의 정신을 모토로 기반한 학교를 만들어 지는 날이 오길 바란다.

그 일에 일조하고 싶다.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

프레임

 - 의미중심의 프레임   : 현재가 아니라 10년후의 모습을 상상

- 접근 프레임   :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지금여기 프레임 : 현재를 즐겨라

-비교프레임을 버려라 : 상대방과 비교하지말고 나의 과거또는 미래와 비교하라. => 즐거운 식사자리, 가족들과 보내는 휴가, 친구들과 유쾌한수다, 책 읽는 기쁨, 좋아하는 취미

-긍정의 언어 : 충분한 -> 최고, 좋은거셍서 위대한것으로.

- 롤모델을 찾아라 :

- 주변물건을 봐꿔라.

- 체험프레임으로 소비하라.-> 소유의목적의소비가 아니라 경험의목적의소비를 하라.

-'누구와" 프레임 :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

-성인기의 성취는 '반복' 에서 온다.

'Alvin's ReBorn Project > 마음가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멘붕 탈출법  (0) 2012.05.16
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