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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3 아프지마 ㅠ 엄마.

7월 9일 밤...엄마가 갑자기 아팠다.

속이 불편하시다고 하시면서 구토를 하시기 시작 하셨다.

 

엄마가 아프면 무족건 병원 응급실에 가야한다.

 

올해 들어 두번째...

 

1년에 3~5번 씩은 이렇게 아프신것같다.

 

작년에는 한번도 아프지 않으셨는데...

왜 올해에는 아프실까..

 

우선 두번 다 밤에 아프셨고...

두번다 내가 밖에 나가서 놀고 있을대 아프셨다.

 

이번에는 밤에 통닭을 드셨다.

 

확실하지는 않지만...아무래도 신경성인거 같다.

내가 밖에서 놀고 있어서 ...걱정이 되서 아프신건지....마음이 무겁다.

 

아프시다고 하면 고민할 거 없이 병원으로 빨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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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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