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밤...엄마가 갑자기 아팠다.

속이 불편하시다고 하시면서 구토를 하시기 시작 하셨다.

 

엄마가 아프면 무족건 병원 응급실에 가야한다.

 

올해 들어 두번째...

 

1년에 3~5번 씩은 이렇게 아프신것같다.

 

작년에는 한번도 아프지 않으셨는데...

왜 올해에는 아프실까..

 

우선 두번 다 밤에 아프셨고...

두번다 내가 밖에 나가서 놀고 있을대 아프셨다.

 

이번에는 밤에 통닭을 드셨다.

 

확실하지는 않지만...아무래도 신경성인거 같다.

내가 밖에서 놀고 있어서 ...걱정이 되서 아프신건지....마음이 무겁다.

 

아프시다고 하면 고민할 거 없이 병원으로 빨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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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윤우는

부-자 의 관계이다.

 

우린 각각의 인격체를 가지고 있고, 서로 존중해 줘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연결고리를 끊어주는 일이다.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으면

 - 나의 짐을 윤우가 가져야한다.

 - 윤우의 자아에 내가 개입되면, 자아를 찾기가 어렵다.[아래1]

 

연결고리를 끊는다는 의미는 서로 사이가 나빠진다는것이 아니다.

각자를 존중하고 각자의 자아를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자아를 인식하여야 한다.

 

자아.

 

자아는 무엇인가?

 

나의 존재를가 인식하는것이다.

나는 존재하는가??

간단하게 보면 나는 운동을 하고 나면 잼있다. 그리고 나는 살아있구나, 나는 존재하구나 느낀다.

경기에 이기면 이겨서 잼있고 존재를 느끼고

지면 분하고 그래서 존재를 느낀다.

 

 

존재라는건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진다.

 

1. 누군가에 의해서 불려질때...예를 들어 나는 엄마의 아들이고 회사에서 하대리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불러지는데...이 관계를 좋을수도 나뿔수도 잇는거 같다.

 

2. 독립적으로 존재를 확인: 혼자 무엇을 할때 느끼는 보람.

 

 

 

 

 

아래1.

   어릴땐 당연히 아빠인 내가 조언와 조력자 역활을 해줘야 한다. 아직 어릴땐 뭐가 옳고 그런지 알 수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판단은 전적으로 윤우가 하고 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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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장중인 앨빈
오늘은 퇴근후 집에오니 책 읽어주시는 선생님 께서 오셨다.
윤우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가시고 난 윤우에게 책을 두권더 읽어주고 마트로 갔다.
어머니 구두도 사고 윤우 귀저기도 사고 엄마 헤어에션스도 사고 내왁스도 사고 모기약도 사고~~
피자도 사고...집에와서 같이 피자먹고 윤우랑 목욕하고....
행복하다- 내가 번돈으로 윤우와 엄마에게 해줄 수 있다는게...
요즘 된장남처럼 내한테 돈을 좀 많이 섰는데- 그것보다 훨씬 보람된다.
그래도 연애도 포기하지 말자!!!
하고싶다. 연애+_+
엄마를 잘 모시고
윤우를 잘 키우며
학업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일에 충실하고
몸을 소중하 여기며
꿈에 한발짝씩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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